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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맛있는리뷰

비비큐(BBQ) 황금올리브 치킨 솔직후기

by 아리쉬 2019.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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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덕분에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을 배달시켜 먹어 보았습니다.

 

 

배달앱 배달의 민족으러 주문하고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뭘 먹어도 맛있다는 비비큐(BBQ) 황금올리브 3종세트

황금올리브, 시크릿양념, 스모그치킨 중

아들이 선택한 건 황금올리브 치킨이었습니다.

 

 

치킨 18,000원

콜라 1,500원

소스 500원

배달비 2,000원

총 : 20,000원 결재

콜라는 작은 캔콜라가 하나 딸려 오는데

캔콜라로는 부족해 콜라는 따로 주문했다고 합니다.

치킨무와 양념치킨소스 하나가 기본인데

소스하나 추가하니 비비소스와 하나를 더 주셨습니다.

 

 

이게 바로 비비큐의 대표메뉴 후라이드 치킨으로

비비큐만의 황금빛 파우더가 올리브를 만나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치킨 한마리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노릇노릇한게 깔끔하게 잘 튀겨진 닭이었습니다.

 

 

황금올리브 치킨 영양정보

100g당 함량 기분표시

닭고기 원산지 : 국내산

열량 253.72kal

당류 0.36g

단백질 18.77g

포화지방 2.86g

나트륨 408.19mg

 

역시 치킨은 칼로리 폭탄으로

칼로리 계산하면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뭘 찍어 먹어도 맛있는 양념치킨 소스

 

 

치킨을 많이 먹지는 않기에 제 정량인 닭다리 하나를 먹어보았습니다.

한입 베어문 닭다리는 육즙이 빵빵~

속살이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평소 치킨을 좋아하지 않아

혼자 있을때는 절대로 치킨을 시켜먹지 않기에

아들이나 딸이오면 한번씩 주문해서 먹습니다.

 

아들은 세쪽 먹으니 느끼하다 했고

저는 닭다리 하나만 먹었는데

비비큐 양념소스에 찍어 먹으니

느끼하지 않게 먹을 만 했습니다.

 

아들한테 비비큐가 다른곳 보다 비싼데

왜 여기걸 주문해서 먹냐 물으니

가슴살이 다른 곳 보다 퍽퍽하지않아

 비비큐를 주문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닭은 좋은품질의 닭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아들이 또 오면 스모크 치킨을 먹어봐야겠습니다..

 

사진 - 아이리스

2019. 06. 13 -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 배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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