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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맛있는리뷰

수입과자 천원의 행복, 부드러운 머랭샌드

by 아이리스. 2020. 4. 7.

 

방이시장 수입과자점에서 구입한 머랭샌드입니다

 

방이시장에 수입과자점이 생겨 방문했다가

박스 디자인이 산뜻하고 이뻐서 보니

1+1으로 1,000원으로 가격까지 착해

레몬맛과 딸기맛을 구입했습니다

수입과자점에서 한글로 쓰여진 과자를 파는게

이상해서 살펴보니 제조 원산지는 폴란드였습니다

 

종이 포장지에서 꺼내보니 아쉽게도

위에 있는 쿠키 대부분이 부서져 있는게 보였습니다

 

5개씩 2단으로 10개가 들어 있었어는데

머랭쿠키는 워낙 부드럽고 약해서

조심해서 다뤄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포장이 잘 되어있다 해도 부서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랭샌드 크기는 딱 한입크기로 작았습니다

 

다행히 아래에 있던 쿠키들은 부서지지 않아

조심스럽게 꺼내 접시에 담았습니다

 

천원짜리 과자 치고는 머랭쿠키안에 크림이

두툼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머랭쿠키맛도 부드럽고

딸기크림과 레몬크림도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게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특히 제가 싫어하는 특유의 향신료맛은 느껴지지 않아

더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랭샌드는 다행히 당도가 높지 않아 좋았고

다른맛이 있다면 또 구매해 먹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1,000원의 행복이었습니다..^^

 

사진 -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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