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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요리레시피

초간단 두부전, 분홍소시지전 만들기

by 아이리스. 2020. 4. 22.

 

특별한 밑반찬이 없어 간단하게

두부와 소시지를 가지고 전을 부쳐 보았습니다

 

★ 재료

두부 반모, 알뜰 소시지 1/3, 계란 2개

간장 양념 : 조림간장 2큰술, 요리당 약간, 식초 약간, 깨소금

 

 옆집 아주머니가 고향에만 다녀오시면

고향 두부를 나누어 주시는데

손두부라 유통기한이 너무 짧더라구요

빨리 소진해야 했기에 고소한 두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두부전을 하기로 했어요

 

보기에도 손두부라는 게 느껴지시지요..?

 

반만 잘라 맛소금으로 간을 한다

 

소금 간으로 빠져나오는 두부 물기가

잘 빠져나가도록 도마를 세워놓는다

 

계란 2개를 국대접에 깨트려 잘 풀어준 후

두부를 넣어 계란옷을 입혀 준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자글자글 지저준다

 

노릇노릇하게 익을 무렵 뒤집어 줘

뒷면도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처음에는 두부전만 하려고 했는데

소시지 사다 놓은 게 생각나 소시지를 꺼냈어요

 

알뜰 소시지 크기가 커서 3분의 1 뚝 잘랐다

껍질을 벗기고 두툼하게 송송 썰어 남은 계란물에 몽땅 넣어준다

 

소시지를 넣은 계란물을 한 번에 프라이팬에 부어준다

(급할 때는 한 장씩 부치는 것보다

이렇게 한 번에 부어서 부치는 게 편하더라고요)

 

계란옷이 노릇노릇하게 익을 무렵 뒤집어 주면서

붙은 소시지를 잘라주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끄~읕~

 

접시에 보기좋게 담은 후

준비해둔 양념간장을 가운데 올려서 상에 냈어요

 

식성에 맞게 소시지는 케첩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손님 접대 요리가 아니라 모양에 신경 쓰지 않고

급하게 부쳐냈지만 맛있으면 그만이죠~

아이들과 한 끼 자알 먹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반찬 뭘 해서 먹을까..?

고민이신 주부님들 많으실 거예요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

아이들 입맛에 맞는 반찬을 하게되는데

매일 새로운 반찬을 하는것도 쉽지는 않더라고요

 

한 끼 정도는 모양에 신경쓰지 않고

간단하게 해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2020. 03. 11 

아이리스의 맛있는 cooking - 두부전, 소시지 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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